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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023 8:37 pm
왼손 에이스 김광현-양현종은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김광현-KIA 타이거즈와 김광현의 SSG 랜더스를 8년 만에 맞붙었다.
1988년생으로 전 메이저리거 출신으로 국가대표 주전이자 소속 구단의 베테랑 프랜차이즈 선수인 두 사람은 KBO의 한국인 선발 투수 2명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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