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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2021 6:11 am
두산 베어스의 좌완 아리엘 미란다가 10월 한국 야구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쿠바 에이스가 정규시즌 마지막 달 이달의 선수상 후보 5명을 꺾었다고 화요일 밝혔다.
미란다는 미디어 투표 32표 중 15표, 팬들의 온라인 투표 27만7106표 중 14만4942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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