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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2021 3:57 am
선발투수에서 릴리버로 변신한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시즌 첫 세이브를 기록하며 클럽이 플레이오프 진출에 도움이 됐다.
한국의 좌완 투수가 화요일(현지시간)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카디널스의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11이닝 7-6 승리를 거뒀다. 이는 김연아의 2021년 첫 세이브이자 메이저리그 통산 두 번째 세이브였다. 그는 지난해 빅리그 데뷔전에서 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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