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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2022 5:51 pm
전 메이저리그 올스타였던 추신수가 오프시즌 팔꿈치 수술로 인해 예정보다 늦어진 두 번째 한국야구 스프링캠프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구단 관계자가 수요일 밝혔다.
베테랑 외야수이자 SSG 랜더스의 지명타자 추신수는 지난 시즌 말 외야수로서 자신을 위태롭게 했던 인대 손상을 고치기 위해 11월 미국에서 왼쪽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착륙선은 월요일에 캠프를 열 예정이며, 팀 관계자는 추신수가 2월 초 미국에서 최종 건강 진단을 받은 후 이달 중순 팀에 보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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