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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2021 6:37 pm
리그 내 외국인 선수들의 퍼즐이 완성에 가까워 지자 대한민국 대표 야구 챔피언은 두 명의 주요 외국인 선수를 데려와 새해를 열었습니다.
NC 다이 노스가 새해 첫날 우완 드류 루신 스키와 외야수 아론 알서와 재계약 한 이후 한국 야구 협회 (KBO)의 4 개 팀은 이제 2021 시즌 외국인 선수 슬롯을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른 6 개 팀은 달력을 뒤집기 전에 그 일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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