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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021 11:09 am
한국의 자유 투수 양현종은 이번 겨울에 미국을 방문해 그의 메이저 리그 꿈을 쫓고 싶어한다.
그러나 하루가지나면서 2007 년부터 기아 타이거스와 함께해온 양씨가 올해 그 꿈을 이루지 못할 가능성은 점점 더 커지고있다. 2017 한국 야구 협회 (KBO) MVP가 한 해를 맞이하는 것은 도움이되지 않습니다.
나는 프로로부터 스포츠 베팅 픽 을 얻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