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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022 6:55 pm
김시우는 일요일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열린 더 오픈 챔피언십에서 공동 15위에 올랐으며, 호주의 카메론 스미스(Cameron Smith)와 우승컵을 놓고 경쟁하는 한국 골퍼 6명 중 최고다.
올해 더 오픈 챔피언십은 150회째 토너먼트이자 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를 위해 골프의 본고장인 세인트앤드루스의 올드 코스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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