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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5/2020 1:50 pm
한국 LPGA 스타 고진영과 박성현은 일요일 자선 스킨 게임에서 상금을 나누었다.
세계 1 위 코와 3 위 박은 각각 서울 서쪽의 인천 스카이 72 골프 & 리조트에서 현대 카드가 주최 한 스킨 게임에서 5 천만원 (미화 4 만 3300 달러)을 청구했다. 상금은 플레이어가 선택한 자선 단체에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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