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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022 10:52 am
2022-23 V리그 시즌 두 번째 빅매치가 금요일 인천 삼산구장에서 톱클럽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위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맞붙는다.
수원이 연승을 9경기로 연장할지, 인천이 연승을 끊고 승점 동률을 이을지 승부가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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