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목요일 도쿄올림픽 여자 복식 배드민턴 종목에서 두 조가 4강에 진출한 후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김소영-공희용은 4일 무사시노 포레스트 스포츠 플라자에서 열린 8강전에서 일본의 마유모토 마유-나가하라 와카나를 2-1(21-14, 14-21, 28-26)로 꺾고 8강전을 펼쳤다. 몇 시간 후, 이소희와 신승찬은 쿼터에서도 네덜란드의 셀레나 피에크와 셰릴 세이넨을 2-0(21-8, 21-17)으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