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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규칙에 의해 보류 됨, 쇼트 트래커는 베이징 2022에서 중국을 위해 경쟁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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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ul
(@kim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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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중국 국적을 획득하더라도 한국 태생의 쇼트 트랙 스피드 스케이터 임효준은 국제적인 규칙 때문에 그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 같다.

2018 년 남자 1,500m 올림픽 챔피언 임씨는 토요일 중국 여권을 취득하기 위해 특별 귀화 절차를 거치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는 성희롱 혐의로 장기간의 법적 싸움을 겪고 있었으며 충성을 바꾸지 않으면 내년 올림픽에서 스케이트를 타지 못할 것이라고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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