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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021 5:26 pm
한국 남자 축구 국가 대표 감독 인 파울로 벤투는 일본과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자신이 나쁜 패를 받았다고 생각한 것에 대해 용서받을 수 있지만 그는 수요일 변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즉, Bento는 그의 주장과 가장 재능있는 공격 선수 손흥 민이 없을 것입니다. 토트넘 홋스퍼의 다이나믹 한 공격수는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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