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Air Jumbos Stay on Top of V League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가 수요일 서울 우리카드 우리원을 꺾고 남자 V리그 선두를 지켰다. 두 팀의 팽팽한 접전이었다. 따라서 대한항공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5세트가 필요했다. 두 팀의 승점 차는 2점이었다. 대한항공은 106개, 우리카드는 104개다. 대한항공의 링컨 윌리엄스가 21점으로 그룹 내 최다득점을 기록했다. 우리카드의 알렉스 페레이라(Alex Ferreira)가 승점 23점으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수요일 우리카드를 꺾고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