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Soccer Coaches Face Each Other at AFF Championship

한국은 아세안축구연맹에 가입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 AFF 챔피언십에서 두 명의 한국 축구 감독이 맞붙는다. 베트남은 박항서, 말레이시아는 김판곤이 맡는다. 내일 밤(화) 저녁 7시 30분. 베트남 현지 시간(한국 시간으로 오후 9시 30분)에 하노이에서 열리는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대망의 경기가 펼쳐진다. 두 팀은 이번 대회 B조에서 경기를 펼친다. 말레이시아가 1위, 베트남이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