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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2023 11:44 pm
KBL 2022~23시즌 한국 득점왕 이대성이 일본 프로농구 '시호스 미카와'와 1년 계약을 맺었다.
33세의 포인트 가드는 지난 시즌 대구 코가스 페가수스에서 리그 51경기에서 통산 924득점(경기당 평균 18.1득점)을 기록하며 가장 눈에 띄는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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