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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023 4:30 pm
산악인 김영미 씨는 지난달 50일간 지구상에서 가장 황량한 곳을 거쳐 홀로 남극점에 도달했을 때 좋아하는 사람과 장소를 미리 녹화한 영상으로 외로움을 이겨냈다.
김모(42) 씨는 11월 27일 남극 헤라클레스 만을 출발해 1월 17일 한국 산악인 최초로 남극점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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