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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병으로 위장해 병역 기피한 축구 선수에 집행유예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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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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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 형사1부(재판장 김승준·경남FC·김명준)는 11일 병역의무를 면하기 위해 병적 증상을 가장한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군 복무.

두 선수 모두 1차 군 검진에서 현역 입대 적합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간질 증상을 속여 진단서를 받아 실제 진단서를 입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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