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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023 7:03 pm
한국 성인 대표팀은 U-24 대표팀과 9월 훈련을 위해 유럽에 기반을 둔 선수들을 소집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일정 충돌이 있습니다.
위르겐 클린스만 수석 팀 매니저는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 VfB 슈투트가르트의 정우영, KAA 겐트의 홍현석 등 모두 유럽에 기반을 둔 9월 4일부터 함께 훈련할 계획이다. 9월 7일 영국에서 웨일즈와 친선 경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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