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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023 9:27 pm
울산 현대 이명재, 이규성, 박용우는 목요일 K리그 징계위원회에서 동남아인의 피부를 조롱한 혐의로 1경기 출장정지 및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달 초 인스타그램 교환 중 색상.
울산 4번째 선수인 정승현도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KFA) 자택 징계위원회 앞에 소환됐지만 욕설로 해석될 수 있는 댓글을 올리지 않아 처벌받지 않았다. K리그도 울산에 벌금 3000만원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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